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화가납니다
당원들을 개딸로 통칭하며 마치 극렬빠처럼 취급하며 멸시한더니 결국은 당원들의80%이상이 부결을 원하는데도 가결이라는 칼을 휘두른 자들
그리고 국민의70% 반대하는 오염수 방류에대해 비판조차 못하게하는 이정권
어쩜 이리도 닮았을까요 자기죽을 줄 모르고 벼랑 끝을 향해 달려가는 무엇처럼
당의 미래 나라의 미래는 상관없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 무엇도 버려버리는 이 무도함 어쩜이리 닮았을까
지난 대선 과연 이들은 민주당을 위해 무엇을 하였을까하는 의구심마저들게하는 이들의 행태
유시민 작가의 말처럼 저들은 전쟁을 하는데 우리는 게임을 하자고 했던 이들은 과연 누구를 위해 그렇게 했을까요
이젠 선명해져서오히려 다행
대표의 구속여부에 상관없이 단일대오로 달려갑시다 곁눈질 하지말고 역풍걱정말고
무신론자야 대안을 제시해봐
강성 원내대표
댓글
네. 똑같습니다. 국민무시하는 윤썩열이나 당원들 무시하는 수박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