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만큼은 아니지만 체포동의안 가결이후 상당한 혼란과 화남 무력감 등 정말 성질나는 며칠을 보내고
이제는 냉정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감정과 화남에 매몰되어서 오히려 판단이 흐려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공천에서 전면적인 쇠신책 필요합니다.
1. 현역의원 무조건 예외없이 절대적으로 경선해야합니다.(지원자가 2명이상이라면)
2. 결선투표 꼭 해야하구요
대표는 구속안되겠지만 만에하나 구속되면 절대 대표내려놓으면 안됩니다.
구속상태에서 공천도장 찍고 계속 싸워야합니다. 기싸움에서 지면 안됩니다. 저들은 아무리 그래도 우리는 합리적으로 가야한다 이따위말 절대 들으면 안됩니다.
싸울 때는 화끈하게
냉정하게 판단해서 비록 이번에는 당했지만 전쟁에서 이길수 있게 파이팅
다시 없는 기회입니다
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