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수박들이 가늠할수도 없이 많다
그런 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가 할수있는일이 없다
오히려 죽이겠다고 나서고 있다.
신당창당해서 이재명대표 지지하는 권리당원
민주당에서 빠져나가면 수박밭인 민주당 사라진다
수박들 몰살시킬수 있는 방책이다.
무조건 신당창당 지지하자.
수박들 몰아내자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몰아낼 방법은 있냐고 묻고싶다.
현재로써는 몰아낼 방법이 없어서 문제입니다. 수박들을 내쫒기가 그리 쉬웠으면 우리 대표님이 왜 단식을 24일니아 하셨겠어요? 대표님 말이 아예 안먹히니 단식을 택한거 아닌가요? 박광온도 아예 대표님 말을 들어먹지 않았어요 전 문재인이 표결전날 나타날때 이미 가결 각오했네요 박광온이 아침에 다녀갈때 딜쳤으면 부결이고 대표님이 딜을 안했다면 가결이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대표님이 딜을 안하셔서 가격되었더라구요. 진짜 답답합니다
신당창당 신당창당 ! 이말에 !!!기겁한다면 ! 성공사례가없다고하시면 !수박을내쫓자고한다면! 그것을 무엇이라고하는가 .. 그게 진정한 박수이더라.!!!!!!!!!@@@@@
@행복한해바라기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 다 좋은데 당원분 조롱 하시면 같이 조롱 합니다 , 신당 찬성 안 할 당원이 님들 몇명 빼고 없을 껀데 다 수박입니까?
신당창당 성공사례 : YS DJ 신민당, DJ 새정치국민회의 명분도 있고 강력한 지도자 이재명 추미애 송영길도 있고 지지세력 강성 개딸이 권리당원만 200만명입니다.
신당 창당 입에 올리지도 마세요. 프락치 취급 받으실 겁니다.
이재명당대표님 신당창당해주세요
창원지검, 尹 캠프 '명태균 보고서' 증언한 신용한 씨 참고인 소환
고구마 민주당 지지 철회합니다
IMF, 내년 한국 경제 성장 전망 2.2 → 2.0%... "하방 리스크 크다"
[단독] 김동연, '이재명 1심 선고 직후' 야당 대표들 예방 연기
민주당, '명태균 회유 시도' 윤한홍 윤리위 제소한다 ㅡ 윤리위 제소가 뿐아니라 법적조치 처벌해
지지자들도 덤앤 더머라서 이런 게시글ㆍ댓글 쓰고 있는 게죠. 민주당 어느 누가 게시판을 들여다 봅니까? 우리 만들어 놓고 실컷 욕하고 놀아달라는 게죠. 그들은 관심도 없고 자기들 정치논리로 당파싸움에 살아 남기위해 잠을 못자죠. 당원은 아쉽고, 이용할 시기에만 찾는 게죠. 게시글 쓴 문양김 일체라는 분도 정치인 지지를 이렇게 하면 100% 역효과인지 모르나요? 조금이라도 방해되면 욕부터하면서 프레임 씌우는 그런 수준으로 얻은 것이 있나요?
저도 탈당하렵니다
퇴진 운동으로 가열차게 갑시다!
말씀하신 내용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만약에 과세 유예 하지 않고 이대로 진행하게 되면. 비록 제가 속물이라는 욕을 먹더라도 당원 탈퇴및 다시는 집안 사람들 민주당 못찍게 운동 할겁니다.
동감! 만약 이들이 나선다면 김부겸과 김동연이 있고 문재인이 있는 당 민주당을 탈퇴하고 민주당 망하는데 전력투구할거다 김부겸과 김동연 김경수 탈당하라 이재명님을 지지하는 당원들이 절대 다수인 이상 니들이 감히! 절대 안된다
댓글
현재로써는 몰아낼 방법이 없어서 문제입니다.
수박들을 내쫒기가 그리 쉬웠으면 우리 대표님이 왜 단식을 24일니아 하셨겠어요?
대표님 말이 아예 안먹히니 단식을 택한거 아닌가요?
박광온도 아예 대표님 말을 들어먹지 않았어요
전 문재인이 표결전날 나타날때 이미 가결 각오했네요
박광온이 아침에 다녀갈때 딜쳤으면 부결이고 대표님이 딜을 안했다면 가결이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대표님이 딜을 안하셔서 가격되었더라구요.
진짜 답답합니다
신당창당 신당창당 ! 이말에 !!!기겁한다면 ! 성공사례가없다고하시면 !수박을내쫓자고한다면!
그것을 무엇이라고하는가 ..
그게 진정한 박수이더라.!!!!!!!!!@@@@@
@행복한해바라기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 다 좋은데
당원분 조롱 하시면
같이 조롱 합니다 ,
신당 찬성 안 할 당원이 님들 몇명 빼고 없을 껀데
다 수박입니까?
@행복한해바라기님에게 보내는 댓글
신당창당 성공사례 : YS DJ 신민당, DJ 새정치국민회의
명분도 있고 강력한 지도자 이재명 추미애 송영길도 있고
지지세력 강성 개딸이 권리당원만 200만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