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ROTC 출신 태극기할배들이 하도 생수병을 던져서
그만 하시라고 말리며 대포집에 모시고 가서
술 한잔 대접하고 설득을 해도 전혀 안듣습니다.
쌍욕만 하고요
남은 인생 그리들 살다가 가겠지요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닌두 할배지만 할배들 참 답이엄서
여기 대구는 말도 못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