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한동훈-이재명‥ 190명 만장일치로 계엄 해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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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후폭풍] 민노총 무기한 총파업… 의료·법조계 등 시민사회 '정권 퇴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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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해제 표결하는데 "당사로 소집"‥ "추경호가 표결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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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봉 잡아야해"… 경찰 피해 국회 담 넘은 '의전서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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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협조 않겠다고 했어야”… 사법부 내부 책임론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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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용현 박안수 무조건 내란죄 법대로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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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우리가 우리사회의 일부 친일 극우 가짜보수 견독들과는 같이 갈수없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이대표 대통되도 이넘들이 온갖 방해와 모략으로 또 개혁마다 주저앉힐 가능성이 높다. 쓰레기는 청소의 대상이지 함께 할 수없다. 지금 보면, 이대표 테러도 결코 개인적인 의도가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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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크게 한건 했으니 글 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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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에 잔치는 끝나가지고 낙지따라 갔잖아요. 구역질 나는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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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법부는 아직 죽지 않았네요 정의로운 A부장판사와 B판사님 감사합니다 헌법질서가 유린 되는 상황에서 대법원의 역활 똑바로 해주세요 룬석열 내려올 날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빨 빠진 호랑이입니다 정권에 부역해서 두고두고 후회하지 말고 올바르게 처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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