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저도 둘 다 했어요
한가지만 해도 된다는데 혹시 몰라서 저두 2군데꺼
했어요.
구글탄원서 민주당탄원서 두군데 다 했습니다. 그리고 몇몇 지인들에도 톡으로 공유하구요
기각 이면 윤석렬 일당 타격 받는게 장난 아닐껀데
그걸 다 짜여진 각본 아닐까 걱정은 됩니다 ,
그래도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해 봅시다 ,
판사도 사람이라 겁먹을껍니다 ,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것때문에 부결을 요청한건데 그걸 반대해서 시간은 우리편이었는데 가결이 되어 영장전담판사의 부담을 줄여주었죠.... 장성철 뉘앙스를 보면 국힘, 검찰, 검찰견 정보공유 의심됩니다. 민주당 검사라인들의 가,부 투표 여부에 관심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