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에 사는 권리당원으로 늘 지역구 의원인 박용진 의원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판단력이 저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 우리 지역의 민주당 대표라니 참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선 때도 국짐당은 새벽부터 밤까지 열심히 홍보를 하는데 민주당은 단 하루도 이재명 대표를 홍보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검찰이 하는 행동을 보고 그들이 제출하는 서류를 보면 얼마나 조작된 것인지 알 수 있을텐데, 그리고 대장동 사건도 아무런 증거도 없다는 것 분명히 알텐데, 수시로 언론에 당 대표를 흔들고 비난하고 민주당의 대다수 당원들이 밀어주는 당 대표가 그렇게 싫으면 탈당을 하던지 하고 그 다음에 비난을 하던지.
행동하는 것 하나하나가 참 쫌 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사람입니다.
그가 사는 아파트에는 도로에 열선을 깔고 더 경사도가 높고 위험한 도로에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강북구에는 이런 민주당 대표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의원님 사퇴하시고 탈당하시고 이낙연 대표와 신당 만들어서 활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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