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표가 단식시 박광원원내대표가 병원으로 찾아가서 지금 당내에서 의원들 의견을 들으니 . 가결될 것 같다,
라고 보고하고 비명계 요구사항을 전달했는데 이대표가 22대 공천 공정하겠다고만 하였다고 한다.
이것이 비명계가 마치 공천을 받기 위해서 이대표와 딜로 생각하면서 비명계의 자존심을 건드려서 이런 체포동의안 가결로 연결
된 것이 아니냐라고 인터뷰하였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당대표에게 요구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럼 비명계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무었이였나를 알아야 한다
그요구사항은 당의 중진 중심으로 비대위를 만들어서 22대 총선를 치르자!였다.
그럼! 중진이 물갈이 대상이면! 물갈이 할 수있느냐가 문제이다.
솔직히 이재명 대표님은 당의 정치 경험은 좀 비약한 편이다.
이렇게 했어야 한다.
양측다 믿음이 없어서 였다.
믿름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비명쪽도 이대표가 22대 총선에서 패하면 자신의 정치생명도 끝난다는 것을 알 수 있있었다
당대표로써 이대표는 자신이 살려면 22대 공천은 당선가능성 중심으로 공천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비명이든 친명이든!
그럼! 이때 친명은 공천에 비명보다는 더 공천가능성이 높으면 균형을 맞추는 행위를하였어야 한다.
따지고보면 무도한 정치 검찰도 문제지만 저들은 자기 업무를 국민을 위해서 수사하는 것이라고 하며
이대표가 범죄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ㅇ며 영장 청구를 한 것이다
이것이 이대표 개인의 문제가! 당과 의원들을 양분시켰다 그래서 이대표의 책임이 전혀없다고는 볼 수없다
먼저 친이계는 김은경 혁신안을 수용하고 그럼 기득권을 자연스럽게 포기하는 것이고 이에 친명도 본인들이 혁신안에
부합되지 아니한다면 불출마 선언이 나왔어야 한다
그렇게 믿음으로 조율하였다면 대표가 구속까지 갈 수 있는 가결되었겠는가?
둘다 잘못이다 서로 화합하고 하나로 가야한다 특히 계파의 수장들 전혜철씨등을 비롯해서 정상호씨등이 당을 위하여 사전에 불출마 선언을 해어야 했다고 본다.
다우리민주당이 잘못한 것이다 그리고 정창래최고는 색출이니 뭐니 그런 말하면 안된다
구속막고 하나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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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종민 진짜 비열하다. 정치검찰정권 윤석열과 같이 칼을 꽂고나서.. 살려야한다...라니 참 비열하네요
김종민 ← 카아 악 퇫 면상에 침을 뱉어주고 싶다..
이재명대표는 원칙을 지켰고 비몃계는 기득권을 요구했을뿐
민주당의 정체성도 모르고 정치하는 의원들
그리고 당원들...안타깝다...
이재명은 늘 불의와 타협하지않는
민주당의 정체성을 지키려하는사람이고,
그걸 최대의 가치로 여겨 그를 지키는 당원들.
비명 반명 이자들은 협치네 뭐네 상황에따라 이익을
저울질하는 사람들인데 그걸 못보는 당원들.
당을위해 역풍을 우려해 라는 변명을 늘어놓으며
당원들을 농락하는자들 이번기회에
민주당의 정체성이 선명하게 드러날수있게
싹 청소해야한다.
협치 합치도 사람같은자와 하는거지 부정부패
독재의 앞잡이들 비겁한자들과는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