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원내대표 선출 얘기만 있고 징계 얘기는 없나요?
당대표 칼 꽂은 걸 규정했으면 마땅히 징계도 논의 대상이여야 할텐데요.
이번에도 아무런 징계없이 간첩들이랑 이렇게 총선까지 같이 가는 건가요
새 원내대표 뽑을 때도 또 같이 투표하고...
이건 한참 이상하고 정상이 아닙니다!!!
사실 이런 의원들 경선에 나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이들이 투표권을 갖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당원들이 경선에서 낙선하게 하는 것과 별개로
당 차원 징계는 어떤 형태로든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당에서 논의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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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가결표 던진 사람들은 선거 참여 못하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