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밖으로 굽는 당신들!!!
당신들은 총선때 또 더불어민주당 간판을 걸고 지지를 요청하겠지!
한표 달라서 절을 하겠지!
나라를 지키지도 못하고,
법안 하나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고,
당원들이 압도적으로 지키라는 대표는 지키지 않고,
실체도 없는 역풍 걱정이나 하며,
내 뺏지 지키기 위해 노력중인 당신들!!!
인신공격하지 않을거요~
대신 당신들을 기억하고, 당신들을 증오할거요!
기억과 증오는 내 자유이니.....
당신들 가슴에 달린 그 뺏지~ 누가 달아줬소?
당신이 사서 달았소? 당신들이 그 자리에 어떻게 앉게 되었소?
당신들 마음대로 하라고 거기 보내줬소?
당신들이 싫어하는 당대표 걷어내라고 장애를 가진 내가 아픈 몸을 이끌고
투표장에 가서 더불어민주당에 표를 던졌소?
당신들의 생각이 아닌, 당원들, 시민들, 유권자들의 생각을 대변하라고
아픈 몸을 이끌고 한표 던지러 갔소이다.
무식쟁이 장애인이라 무식해서 똑똑한 당신한테 내 의사를 대신 멋진 말로
멋지게 대변하라고 투표하러 갔소이다.
배운 당신들의 말로 대의 민주주의 아니오?
당신 개인이기 이전에 민주당원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고민했어야 되는거 아니오?
자격이 없소~ 당신들은!!
다시는 내 아픈 몸 이끌고 더불어 민주당에 표를 던지러 투표장에 갈 일은 없을 것이오.
당신들이 국민의힘 의원들보다 더 밉고 싫소이다.
저들은 자기 보스를 지키기 위해 멍멍 짖고 있소이다.
보고 배우시오!! 한심한 작자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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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77퍼센트로 당선된 당대표를 수박들이 몰아내려고 하네요. 총선에서 수박들은 확실히 걸러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