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이재명 대표 체포안에 가결표 던진 의원님들 보세요.
의원님들이 말하신 당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다는 말 모두 인정해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만 약속하시고 당원 여러분께 천명하세요. 다음 총선에 불출마 한다고.
그럼 의원님 말씀 백번 천번 믿어 드리겠습니다.
그런 말 한 마디 꺼내지도 않고, 당과 국민을 위해 가결표를 던졌다는 말씀들은 과거 이완용이도 했던 말입니다.
무엇이 매국노의 변과 틀리지 않다고 하겠습니까. 매국노들이 늘상 하는말 이 뭔가요?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매국을 했다고 하더이다.
그들과 뭐가 틀린가요? 진정으로 민주당과 국민, 그리고 대한민국을 걱정해서 가결표를 던졌다면, 총선 불 출마 선어 하시고, 떳떳하게 내가 가결표 던젔다고 말씀하세요.
그럼 진정으로 믿고 지지하겠습니다.
그게 아니면 당신은 매국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자신의 사익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
댓글
더 이상 기회는 없습니다.
지난 수년간 당내에서 분탕질을 업으로 살아온 부류입니다.
또 한번의 관용은 또 당하는 겁니다.
이들의 행동이 지선 대선을 패배로 이끌었습니다.
의도적으로 단합하지 안 했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솎아내야합니다. 이들은 정치꾼이지, 당을 위한, 당원을 위한, 더구나 지역을 위한 일꾼도 아닙니다. 민주당 간판을 업고 지역구에서 표를 받아놓고서는 개짓거리나 하고 앉았으니... 저 또한 우리지역 민주당의원이 좋아서 찍었던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민주당을 바라보았던거지.
이번 사태로 잔인한 청소
당원들을 무시하는 정치인들 out
전제가 틀려서 성립할 수 없는 말씀이네요
총선보고 죽기살기로
배신의 칼 휘두르는 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