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는 본인의 입지가 크다고 생각하고 주변에서 대선후보급이라고 부추키니 뭐있냥 어깨에 힘들어간 듯합니다. 후광으로 정치한 사람이 그게 자신의 업적으로 그리된 듯 우쭈쭈합니다. 수박들과 비슷한 망상에 사로잡힌듯. 본인이 노무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시절 화려한 생활말고 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 되돌아 봐야 한다. 국회의원,경남도지사시절에 무엇을 산게있나. 기억나는게 있나? 억울한 드루킹말고 당원들한테 각인된게 있나? 그런데 사면되고 나와 지도자인 양 당원들을 가르치려 든다. 먼저 고개를 숙이고 반성이 먼저다.
댓글
나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진골이야 하는 과거의 자산이겠죠..
김한규와 더불어
경선에서 행운을 빕니다.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 김경수, 조국도 민주당의 자산이라고 했었죠~~
그걸 누가? 외면 했을까요????
저 위의 인물들에 비하면, 고민정은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하지 않나요?
말 안해도 다 아시죠?
제가 보기에는.. 아직 정치가 뭔지 모르는, 본인이 뭘 해얘하는지 모르는,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모르는, 그저 비판 자체가 멋있어 보이는, 본인이 민주당 당원을 대표하는 최고의원이 아니라 대통령실 직원인줄 아는, 본인이 제일 잘난줄 아는데 경험이 턱도 없이 부족한 의원중 하나인듯 합니다. 좀 더 정치를 배우고 왔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물러남이 맞습니다.
미래자산?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어 급 빡치게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