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톰령님 한 분을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닌 그 분의 영향력ㆍ지지도가 아직도 얼마나 큰지 모르시죠 그리고 그 지지자들 수준이 이런 어떤지나 알고 이런 글은 쓰시나요?
저는댁같은 당원들 때문에 민주당을 버릴 수가 없는 간절한 마음 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 부친께서 작고하시기 전까지 김대중 선생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니 투표를 해 달라고 간호원손을 잡고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제발 자극적ㆍ관심성인 이런 무개념 글은 쓰지 않길 부탁드립니다. 민주당 게시판이 이런 수준으로 도배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
끝을봐야제 암만
당원과 함께 끝까지
끝을 보자구요
얼마나 화가 났으면 탈당을 눌렀을까 ㅠㅠ
심정타들어가는 소리 부산 가덕도까지 들린다고
합니다.
@민주사회시민님에게 보내는 댓글
진짜 화난 찐 민주당원은 스박들 깨뜨리기위해 이갈며 당원가입을 권합니다.
저도 하루만에 지인 두분 가입시킴.
3천 탈퇴, 1만명 입당이라 합니다.
탈퇴는 아니되옵니다
더욱 더 남아서
지키고 이겨야 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