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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비명도 아닌 중도 권리당원이다 극렬한공격으로 상대를 무너트리고 국민들로부터 외면받는다면 내년4월 총선필패이다 지도부는 26일법원 구속영장심사에 대비하여 모든준비를하고 철저히 대비하여야한다
내가 법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국회의원체포 동의안으로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박탈할 수 있나요?
고민정의원님 힘내세요
지금 문제는 먹고 사는것이 중요하다
진성준 의원 1% 표심 얻으려다 10% 버림.
평화가 경제고 밥이다.국민이 살길이다.
진성준. 이정도로 정무감각이 떨어지는 자가 정책위의장 이라니, 참담하다.
대장동 개발이익은 새발의 피다
간첩질 하지 말고 좀 살자 헛헛헛헛~~~~ ^^
전쟁반대
서민들 좀 살자
자기 자리에서 국익을 위해 해야될 일들을 하기바랍니다.
일반 당원과 논의없이 한 발언입니다. 이제 본관 점거하고 락카칠하여 발언철회 시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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