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일개 당원에 대한 징계도 피청구인의 방어권을 최대한 보장한다는데 사리사욕을 위해 당대표를 팔아넘기는 밀정들.

  • 2023-09-22 19:32:06
  • 78 조회
  • 댓글 0
  • 추천 3

제 1야당의 당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에 대해 구속영장 내용에 대한 관심도 가지지 않고 

 

1.결과적으로 대선경선 자체를 불복하였음.

 

2.결과적으로 대선 선거운동 자체를 사보타주 하였음

 

3.결과적으로 당대표 경선 자체를 부정하였음.

 

설훈, 이상민, 이원욱, 송갑석, 윤영찬, 김종민 이하 최소 39~45 검찰 안내견들

 

그냥 이재명 당대표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공천권 가지고 장사를 한것임.

 

이들은 수박이 아닙니다. 국민의힘의 밀정이며 검찰의 안내견입니다. 

 

*게시판을 더럽히는 닉네임 서정적 남자에 대한 경기도당에서 받은 피드백 공유해드립니다. 


일개 당원에 대한 징계절차도 이렇게 피청원인의 방어권을 존중하는 민주당인데 영장청구 내용보다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당대표를 검찰에 팔아 넘깁니까... 저는 8월9일 중앙당으로 첫 징계청원을 접수하였고  8월22일 경기도당으로 이첩되었으며 금일 추가자료를 전송하여 그 과정에 대해 다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좌표찍기라 저를 비난하셔도  괜찮습니다. 닉네임 서정적 남자의 글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응을 부탁드립니다. 신고, 징계청원, 누구를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자의 행동은 범죄행위입니다.  저자는 문파 이낙연 지지자를 자처하지만 모르겠습니다 .

 


 


 


 


댓글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