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의 당선 과정에서는 많은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선출 과정에서 드라마틱한 과정을 직접 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의 고통과 그 결과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당 장악과정과 배신자들로 부터의 승리, 그리고 두번 다시는 나의 대통령을 잃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지내왔고, 성공한 대통령을 되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지난 대선의 패배와 어제의 역사는 순간의 분도를 만들었지만, 전투력을 상승시키는 동기가 된 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드라마틱한 역사의 시작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분당선언.
댓글
저도 지금 뭐든 씹어먹을 전투력 만땅입니다
수박도 보다보다 썩은 수박들은 음식물쓰레기 처리도 불가입니다.
당비 자동이체 up!
난 이제 만원짜리 진성당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