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언제나 혹하고 솔깃한 내용을 걸고 "추진!" 하겠다고 아직 하지도 않은걸 걸어두고 기대하게 하고...
소상공인들이 많은 곳엔 지원관련을 올리고 길목길목마다 그에 맞춰 그야말로 솔깃하고 심리적으로 끌릴만한 것을 내세워 올립니다.
그에 반해 우리 민주당은 (다른지역 포함) 보아왔던 어떤 현수막도 그리 이목을 끌만한 것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항상 비교가 됩니다.
아니시면 일단 걸어두고 국힘이 뭘 적었는지 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걸어도 좋을 듯 합니다.
무엇이 더 시민들의 맘을 동하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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