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기한 다 지나지 않았는데 청원에서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동의률 102%까지 갔었고,
12일에 투표를 시작해서 단 3일만에 5만명을 넘겼으니
15만명을 당연히 넘길 것이라 예상됨.
그런데 돌연 청원 동의 버튼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함.
즉, 3일 만인 15일에 청원이 종료됨.
이거 무슨 일인가요?
결국 박광온이 원내대표직을 유지하다가
당대표에 대한 체포안이 가결되고 나서 사퇴.
굉장히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거 민주당 공식 입장이 나와야 할 거 같은데요?
사실 관계 좀 명확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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