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그것들도 어치피 그냥 자기들 계파를 등에 엎고 사익을 추구하는 기득권 패거리들일뿐...
왜구당 자체도 윤깡패 똘마니들 30~40마리 공천한다꼬 난리던데
민주당배신한 떨거지들 한테 자리가 있을지??
아무리 그래봐야 애초에 기명제로 바꾸라는 당대표 말도 안들었는데. 이제와서 무슨의미. 무기명/비밀투표이었는데 부결을 당론으로 해봤자 의미없었음. 그러니 모두 표결불참을 했어야 했음. 그래야 누가 가결하러 들어갔는지 알지. 이제와서 누가 뭐 찍었나가 중요한가. 민주당이 친문수박당임을 증명했는데
민주주의? 귀족주위4.0 !! 민주주의를 태극기부대 만들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