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의 힘과 기타등등 120표 가결 149 액면상 29표가 반란표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내 생각에 최소 60표 정도는 반란표라고 본다. 이유는 민주당에서 반란표가 나오는대 도적의 힘이라고 반란표는 없을까? 예를 들어 권은희는 꾸준히 검폭들의 문제를 지적해온 도적소속의원이다. 과연 가결표 던졌을까? 이준석계 허은아가 가결표 던졌을까? 그외 자신의 지역구를 검사공천으로 위협받는 의원들이 곧이 곧대로 가결표 던졌을까?
난 최소 도적의 힘에서 20표 이상은 부결을 던졌다고 본다. 일단 검사 탄핵안에 서명한 민주당 101명을 제외하면 66명정도가 반란의 무리고 그중 10명 남짓 이재명 대표의 단식에 차마 가결은 못하고 기권이나 무효를 행사했고 나머진 가결로 보여진다. 즉 56표 정도가 확실한 반란표라고 판단된다.
56명 플러스 알파가 현재 민주당 수박이다. 이런 상태에서 원내대표 선거하면 누가 되겠나? 똘똘 뭉친 수박계 박광온 2가 원내대표가 되면 25일 대법원장 국회동의 절차에서 통과가 유력해진다. 대표까지 날리는 마당에 대법원장 임명동의는 식은죽 먹기 아닐까? 다수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법사위 운영위 모두 넘겨주는 것들이다. 도적들과 한패인대 도대체 무슨 화합이고 단합이란 말인가? 대법원장까지 도적들에게 넘겨주면 여론이 아무리 윤타도를 외쳐도 총선은 해보나 마나 도적들 차지다, 조작선거해도 누가 고발할것이며 누가 기소할것이며 누가 심판하겠는가?
전선을 넓힐수록 검폭들의 분열책인 이간계가 제대로 먹힌다는점 분명히 안다. 그러나 캐비넷 밀정들이 민주당에 포진한것 또한 사실이지 않는가? 원내대표 선거 하기전에 공인된 수박들 먼저 쳐내고 선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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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이 매우 혼란스럽다. 하지만 분명한 거 하나는 이번에 가결표 던진 인간들을 발본하여 내처야 한다고 본다. 무슨 이유를 내세우며 끌어안고 간다면....나머지도 자멸이다. 가결표 던진 인간들 명단을 손에 넣어야 할 텐데!
지금까지 어영부영 하면서 테클만 걸어온 XX들 하나로 뭉치는 걸 누구보다도 싫어했던 간자들~ 썩은콩 골라내듯 하나하나 밝혀서 다시는 여의도에 발 못붙히게 더 이상 민주당 타이틀을 가지고 언론에 기웃거리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배 수십명 수박이죠
누구하나 이잼편없어요
그리고 부결을 당론하자니ㅠ 박광온 씹**
무기명이라 어차피 모르니 그래서 지르고. 한일 다하고 사퇴.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
딱149명 가결
약속이나 한듯
모두 가결이면 원성을 어찌하며
수박당임을 증명하니 그리한거에요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