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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를 고립시키려고 밝혀지지도 않은 사실을 근거로 억지주장을 하는 가짜들이 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정치검찰에 부화뇌동하는 수박들만 고립시키고 두들겨 패야 합니다.
지금 전선을 넓혀 모든 이들과 이재명이 싸우게 만드는 넘들.... 이 넘들은 정체를 숨긴 수박입니다.
맞습니다.조중동 가짜뉴스를 퍼나르며 지도부가 체포동의안에 찬성하고 웃고 다니는 것처럼 유포하고 있습니다.
권모술수가 난무하는군 알바위에 또알바 시간이 지나면 다 드러남 날씨가 추워지면 소나무의 푸르름을 알수잇듯이
김종민 의원 제명요구합니다
송갑석 나가라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의견 좀 모아봅시다.
동아일보 이기홍 "김건희, 사법 심판 받게 해야… 보수 초토화시킬 수도"
생후 일주일 만에 숨 멈춘 쌍둥이... 재일한국인 할머니들의 고통의 증언
7전8기다
제가요, 젊은 시절 선거 사무장을 할 때, 매일 아침ㆍ저녁으로 운동원들한테 당부하는 말이 있었죠. '상대 후보 비난ㆍ폄하ㆍ폄훼는 우리 후보에게 보탬은 커녕 큰 손실이니 절대로 하지 말고, 시민이 상대 후보를 비난하면 다른 화제로 돌리라 ' 했었죠. 선거가 끋나고 상대 후보들이 최고로 페어플레이를 했다고 극찬하고, 운동원들은 너무 좋아서 모임까지 하자고 했었지만 제가 선을 그었습니다. 좀 차원이 다른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갈리치기 말자는 고랑말코들은 왜 안 몰려올까
참석한 곳 타이틀이 뭔지 알고 생각이나 좀 해 보고서 이런 댓글을 다세요. 화장실 가는 것도 무서워서 트집잡을 그런 짓은 하지 맙시다. 너무 추해 보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월남 이상재 선생이 위독하게 되니, 감시 전담 일본 형사 놈이 왔는데, 월남이 '자네는 나 죽은 곳까지 따라 올텐가?' 이랬다 합니다. 이런 글은 대표한테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그자리가 얼마나 힘들었음. 잊혀진삶을 살고싶다고 했을까요? 좀 쉬면.생각이 달라질수있죠. 무조건 몰아내려하지맙시다.아.조건이라고 내세우는것들. 그대들 생각일뿐.이대표님은.생각이 달라요.지금 몇 우리당원들이 생각하고있는것들이 다 옳다고.내세우는건.당에 그닥 보탬 안됩니다. 갈라치기일뿐. 가만두고 보며.대의를.위해서.합쳐야지.쓸데없는곳에.힘을 빼지 말았으면.
wow
댓글
맞습니다.조중동 가짜뉴스를 퍼나르며 지도부가 체포동의안에 찬성하고 웃고 다니는 것처럼 유포하고 있습니다.
권모술수가 난무하는군
알바위에 또알바
시간이 지나면 다 드러남
날씨가 추워지면 소나무의 푸르름을 알수잇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