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생전에 고노무현 대통령을 그렇게나 미워하고 괴롭혔던 후단협 인간들
현재는 20년 세월이 흘러 386운동권 출신들이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거기에다 박병석 김진표 이상민 이낙연 등등
후단협출신이거나 지난 2012 문재인대선때 새정치한다고 탈당한 인간들 등등
오늘도 총선 다가오자 공천권 따내려고
이대표 등에 칼꽂은 한심한 인간들
역사는 한치도 변함없이 반복되는구나
참 열심히들 산다
쓰레기들아
인생을 저따위로 사는게 부끄럽지도 않은 군상들
그런인간들 보면서 면전에서 헤헤거리는 무지하고 비루한 몽매한 일반 민중들
언제나 되어야 깨어날까?
무지몽매한 시민들이 존재하는한 역사는 반복될것이다
대의원제 폐지해라!!!
댓글
정확하게 보셨네요 , 정말 소름끼치는 인간들입니다 ㅠㅠ
'민주주의든 진보든 국민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만큼만 가는 것 같습니다'라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진보의 미래에 쓰셨습니다. 결국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사람들, 프레임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이 곧 깨어있는 시민이고 이 시민이 주체가 되어야 역사속에서 진보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데... 작금의 윤석열 정권의 탄생을 보면, 그리고 수박 의원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을 보면 민중이 깨어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가늠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