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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고쳐 쓰지 못한다 했습니다. 그럼 바꿔야죠.
시쳇말로 단식 중인 분한테 가서 네고한거 아닌가?
안 들어 준다고 떼 쓰고, 엿 먹인거 아닌가?
구킴에 세금쓰는 거보다.
써먹지 못할 인사들에게 당비쓰는 게 더 아깝다!!
항의 표시로 당비 오만ㅡ천원으로 내렷습니다
고민정이 오늘 최고회의에서 자기가 찬성가결했다고 시인하고 당원들이 원하면 최고의원 사퇴하겠다고 했습니다 누가 고밀정 사퇴 청원을 올려주세요
"디올백 받은 날, 반환 지시"‥. 검찰, 실물 확인하기로 ㅡ 민간인이 무슨 보고를 받는 거니
[오마이포토] '대한민국은 인구절벽, 공무원은 월급절벽'
국방부 회의 나타난 대통령실 비서관‥ "대책 논의" ㅡ 뻔뻔하기가 일로 말할 수가 없네
국가농단 전설의 부활
우리가 정봉주 후보를 최다 득표로 수석최고위원으로 당선 시켜 다원의 힘을 보여 주자구요
민주당은 전자시스템이 구축이 수준이 낮은 거 같습니다. 누구에게 카톡이 가는지 대의원에게만 가는지..
카톡 전혀 안 옵니다. 누가 투표해서 선출하는지를 모르겠네요.
말하는 뽄세하고는....그러는 넌? 내가 니친구냐?
김성태 선고를 듣고 내가 무엇을 잘 못 알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배심원제를 해야 이런 말도 안되는 짓들을 그나마 멈추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겸공을 통해 최고위원 후보의 의견을 접할 수 있어어 좋았어요. 당원이라고 해도 어디에서 후보들의 의견을 찾을 수 있는 지 당으로부터 안내를 받지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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