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수호를 외치지만, 당원의 요구도 듣지 않는 국회의원들이
외치는 공허한 소구를 들어줄 필요가 있을까요?
이건 마치 언론자유를 외치는 기자들과 같은 느낌입니다.
이전에 정신 못차리고 써갈기다가 자기들 탄압받을것 같으니 이제서야
언론탄압 막아달라는 기자들이나,
당원들 요청도 무시하고 자기들 멋대로 행위하다 선거때 되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자기들 뽑아달라고 소구하는 국회의원들이나
뭐가 다릅니까?
대의는 없고 이익만 보이니 이모양 이꼴인거죠
이제는 고쳐쓸껀지, 바꿀껀지의 심각한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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