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이가 윤안 단일화에 큰 공을 세워서
룬석열과 김거니의 신뢰를 얻었고
직접 전화할 수 있는 사이가 돼서
창원 재보궐 선거 때 윤상현 쪽이 밀던 후보가 확실시 됐는데도
명태균이가 룬석열에게 직접 전화해서
룬석열이가 자기는 김영선이라고 했다고 말했고
룬석열과 김거니가 선관위에 압력을 넣어서
하루만에 김영선으로 바뀌었고
김영선이 창원 재보궐에 당선 되고는
김영선이가 명태균에게 6300만원 + 알파를 준거네요
이렇게 되니 퍼즐이 다 맞춰지네요
이런 선거개입 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행사하네요 ㅉ
댓글
고민정은 부결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원투표 결과로 최고위 사퇴도 받아들이겠다고 오늘 밝혔으니. 행보를 두고봅시다
@맨발의중년님에게 보내는 댓글
부결찍었어도 늘 수박들의 말과 같았는데요.
면죄부가 될수없습니다.
대의원제폐지도 반대하던 자입니다.
고민정 아웃
언론개혁 막을 때부터 지금까지 뻘짓만 하다 나가겠네요
그말이 진심 이라면 곧 때리치우고 나가겠네
믿다가 병.신됬는데
또 다시 믿다가
내가 진짜 개돼지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