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들이여 그동안 음지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았느냐
이제 당당히 빛으로 나와 하고싶은 꿈을 마음것 이루거라
너희들이 원하는 말하는 구태정치 와 개혁
무엇이든 해보거라 우리는 음지에 숨어있던 수박이 보고싶다
당당히 나와라.
너희들이 월급쟁이 국회의원 한번 더 해보려고 이 사단을 만들었으면
수박을 지지하는 지지자가 한줌 있다는 소린데
창피하지도 않냐 너희 지지자들도 너희도 숨어서 사는게 일상인거냐
튀어나와서 지지자들과 얼싸안고 춤이라도 춰보거라
뒤에서 칼 꽂는 수박들은 자기들 끼리는 분열하지 않을 거라는
어떠한 믿음이 있는것이냐?
너희의 믿음이 굳건하다면 나와라 더 창피하게 색출 당해서
"나는 수박이아니에요~ 내가 그런말 한거는 ....." 누구처럼
그런 말 하다 망신 당하지 말고
이번에 기회를 얻은것 같다 싶으면
더욱 튀어나와바라 한줌의 계략이라도 펼쳐보거라
당원여러분흔들리지맙시다
사퇴하라? 나가라? 싫은데!
댓글
수박이 많네요
극히 동의합니다.
본인의 속한 조직의 수장에게 칼을 찌를 만큼 용기가 있다면 스스로 밝히는 양심 정도는 있어야 사람입니다.
커밍아웃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