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불참러'된 대통령에 쏟아진 비판, 국회의장도 "강한 유감"ㅡ 대통령의 의무와 책임 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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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20% 넘는 정상 많지 않다?… 해외 여론조사 살펴보니 ㅡ 한국이 꼴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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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압수수색 전날 "녹음 빨리 가져와야 하는데"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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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돈을 어디다 쓰십니까? 버퍼링 걸린 정진석 비서실장 ㅡ 거짓말이 사기꾼급

• 8시간전

의료대란 너무 심각합니다

• 8시간전

참나 이건 뭐야 니가 금투세가 뭔지난 납니까

• 9시간전

역시 이재명 대표님의 합리적인 판단 존경합니다^^ 그동안 고생해 주신 이언주의원님 이소영의원님 등등 감사합니다!

• 12시간전

금투세 시행 외치던 KARI야.. 드디어 금투세 폐지 되었네? ㅋㅋ 이제 민주당 무엇으로 깔래?

• 19시간전

국짐당 스파이들은 금투세 왜 폐지했냐고 징징거릴듯.. 민주당을 깔 유일한 이슈가 해소 되었으니.. 속이 다 시원하네.. 후..

• 19시간전

상법개정안 조속한 상정으로 장기우상향 시장 만들어야 금투세로 큰손해보고 나간 토끼 일부라도 돌아옵니다..미국처럼 코스닥 코스피 지수 장기 우상향이 전국민 노후를 끌고가는 세상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 20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