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의원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당당하다면 국민을 믿어라
얼핏보면 정론입니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정론은 불구속원칙이고 헌법은 불체포를 원칙으로 삼습니다.
당신은 입으론 이재명에게 정론을 걸으라 하며
행동은 맨발로 맨손으로 사막을 걸으라 한겁니다.
부결이라고요? 첫번째도 부결이었습니까?
정론대로면 가결 하셨어야죠.
본인을 합리화 시켜 이해시키려 하실필요 없습니다.
고민정의원님 같은 분 보고 세간에는 정치 드럽게 한다라고들
합니다.
의견을 물으신다고요? 책임 전가 하지 마시십오
그렇게 정무적 정치적 판단이 뛰어나신 분이 뭘 묻습니까?
의원님
오늘 회의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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