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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표님 크게 쓰이기 전, 많은 고난과 역경을 걷는 과정일 뿐입니다.어제 사태 직후 저는 당비납부액을 올렸습니다.
많은 당원이 가입하기도 하겠지요.
그러한 당원 동향을 수박의원님들은 행여라도
본인들의 선택 덕분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모두 이대표님께 드리는 응원입니다. 상식과 민주주의가 온전히 되살아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습니다.
도종환이 것을 왜 가져다 쓰나
가결 명단 빨리 까주세요
배신자를 다 찾을 것도 없이 확실한 놈들부터 쳐내야 합니다.
최고 특수부대 투입해 사활을 걸었던 21세기 쿠데타 ㅡ 최정예 특수부대- 707특임단과 1공수 특전
[단독] 윤 대통령 5일 대국민담화… 사과하되 임기중단· 탈당 일축할 듯
손 맞잡은 한동훈-이재명‥ 190명 만장일치로 계엄 해제 요구 ㅡ 내란죄 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계엄 후폭풍] 민노총 무기한 총파업… 의료·법조계 등 시민사회 '정권 퇴진' 촉구
계엄해제 표결하는데 "당사로 소집"‥ "추경호가 표결 방해"
강력한 신호의 용도로 비상계엄을 했다고?????? 와................... 국민 상대로 협박질 했다는 얘긴데 국힘은 이걸 실드친다고????????
윤석열 김용현 박안수 무조건 내란죄 법대로 “집행”
이것은 우리가 우리사회의 일부 친일 극우 가짜보수 견독들과는 같이 갈수없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이대표 대통되도 이넘들이 온갖 방해와 모략으로 또 개혁마다 주저앉힐 가능성이 높다. 쓰레기는 청소의 대상이지 함께 할 수없다. 지금 보면, 이대표 테러도 결코 개인적인 의도가 아닌것 같다.
오늘 크게 한건 했으니 글 내립시다.
설훈에 잔치는 끝나가지고 낙지따라 갔잖아요. 구역질 나는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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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이 것을 왜 가져다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