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2023-09-22 09:03:05
  • 83 조회
  • 댓글 1
  • 추천 1

이대표님 크게 쓰이기 전, 많은 고난과 역경을 걷는 과정일 뿐입니다.어제 사태 직후 저는 당비납부액을 올렸습니다.

많은 당원이 가입하기도 하겠지요.

그러한 당원 동향을 수박의원님들은 행여라도

본인들의 선택 덕분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모두 이대표님께 드리는 응원입니다. 상식과 민주주의가 온전히 되살아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습니다.  


댓글

2023-09-22

도종환이 것을 왜 가져다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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