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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표님 크게 쓰이기 전, 많은 고난과 역경을 걷는 과정일 뿐입니다.어제 사태 직후 저는 당비납부액을 올렸습니다.
많은 당원이 가입하기도 하겠지요.
그러한 당원 동향을 수박의원님들은 행여라도
본인들의 선택 덕분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모두 이대표님께 드리는 응원입니다. 상식과 민주주의가 온전히 되살아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습니다.
도종환이 것을 왜 가져다 쓰나
가결 명단 빨리 까주세요
배신자를 다 찾을 것도 없이 확실한 놈들부터 쳐내야 합니다.
학생들 사이에서 웃픈 최악의 막말 - 느그 아버지 윤석열, 니네 엄마 김건희
윤석열과 일본 동시에 개망신 주는 이재명의 강력한 한마디 ㅡ 진정한 사과를 독일에게 본받아야
'스폰서' 김한정, '오세훈 대통령' 프로젝트로 여론조사업체 설립
[단독] 맨손 지뢰 옮기다 '펑'… 발목 절단 위기에도 "책임 없다" ㅡ 책임 회피하는 정부 아웃
하동혁의 청문회 증언 "리호남은 그때 필리핀 안왔다, 북측 송명철이 확인"
[속보] 박찬대 "가상자산 과세, 2년유예 동의키로…제도정비 필요" https://m.yna.co.kr/view/AKR20241201023000001?section=search/news
5만명 이상 탈당했다는 소문도 있어요.
금투세 질질끌어 경기도 당원 급감한 기사 찾아보세요.
나 불렀냐~아라 하가 진성준 옹호도 다하고 니가 묻2 댈가능서이 있는대 ~~ㅋ 니글이 맛긴해 정책위장이 참석할 수 있지 이재명이 진성준 안 자른 거 보면 믿는다는 이야긴 대 진성준 욕하는 놈들 다 수박 아니냐~~
하는짓이 어떻게 윤석열이랑 똑같냐 멍청하고 무지하고 안하무인에 뭐가 중요한지 민심이 어떤지 살피지도 않는 윤석열이랑 똑같다 똑같아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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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이 것을 왜 가져다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