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님도 부결을 주문 한 상황에서
표결 전에 원내대표가 부결을 가지고 흥정하고....
이러한 상황이 진심으로 환장하는 상황 입니다만...
탈당 인증 같은 것은 하지 마시고, 곰곰이 냉정히 생각 해보면 오히려 잘된 겁니다.
내부의 적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으니 이번 총선 경선전에 다 털어 낼 수 있게 됬고,
저들의 사법리스크라는 프레임을 총선전에 확실히 걷어 낼 수 있게 되었죠.
(이미 누구들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쳐 낼 수 있는 확실한 명분이 생긴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님 단식전에도 회기전에 영장치라고 그렇게 요구했지만 일부러 이렇게 한 것 다 알잖아요.
대표님도 상황이 변해서 지금은 부결을 요구하신 것이지만, 애초 영장을 치려면 쳐라 하고 하셨습니다.
오죽 하면 가결 후 저 국짐당 놈들 표정이 그렇게 썩은 표정이 나오겠습니까..?
계속 이야기 나오지만 매우 허황된 구속영장이라 하고...
저들의 프레임이 말도 안된 다는 것은 모두 아는 이야기 이고..
문대통령님이 당대표 되시고 당 쪼개지던때의 상황과 비슷합니다.
한마디로
바깥의 적과 싸우기 전에 내부의 적을 처 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어디 떠나지 마시고... 설사 정치 판사를 만나 구속영장이 발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더욱 똘똘 뭉쳐서 내부의 적을 처 내고 총선 승리하고 다시 정권 가져 와야 됩니다.
지금의 분노를 냉정하게 유지 하며 우리가 바라는 올바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박광온..**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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