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야당 당대표가 개각 총사퇴를 외치며 단식하는데
대통령실과 국힘은 입에 담을 수 없는 조롱을 했고
윤가는 장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장 - 법도 모르고 위안부도 모른다.
국방부장관 - 부대원 사망사고 조작,은폐 정황. 쿠데타 인정
여가부장관 - 강간 당해도 출산하라. 진실보다 거짓이 많은 사람
문체부장관 - 문화 블랙리스트 원조
이런 인사들로 윤가는 야당과 전면전을 선포하며
민주당 당대표를 소설로 짠 각본으로 구속하려 하는데
국힘과 내통하지 않고 어떻게 자신들의 수장에게
칼을 꽂을 수 있을까?
수박들은 대한민국의 안위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영달만을 위하니 민주당원이 심판해야 한다.
양의 탈을 쓴 늑대는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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