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0마리 모두를 찾아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거 쉽지 않아요. 우리가 찾으려고 하면 할수록 쥐새끼처럼 숨을 겁니다.
지금 우리가 취할 수 행동은 스스로 나선 2마리부터 먼저 제명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2마리가 혼자 죽을까요? 아마 누구 누구도 찬성했다고 물귀신처럼 같이 빠질 것이고, 또 다른 쥐새끼들은 국개의원의 자율적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며 스스로 커밍아웃을 할 겁니다.
지금은 스스로 기어나온 쥐새끼부터 밟아 죽여야 합니다.
댓글
이미 누군지 다 압니다. 송갑석. 박병석. 박광온
그냥 조금만 동조하는 기사 나왔다면 다 공범입니다.
당원은 무섭지 않고
기사한줄 나오는게 중요한 인간들이죠.
당이 존재할 이유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