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보니 수박들은 사익추구에 올인한 사람들이었군요...ㄷㄷㄷ
당원과 당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이었군요.
이제 명백하게 뜻을 알았으니 이제 당원들의 무서움을 보여 줄 때군요.
그래놓고 비겁하게 오늘 의원 사무실 휴무라고 한 의원님도 계시던데..
또 수습을 해야지 다 도망 사퇴 하시던데...ㄷㄷㄷ
이렇게 당당하지도 못하면서....처참합니다. 오히려 이참에 다 깨고 바로 잡고
가야죠! 77.7% 가 무슨 뜻인지 아직도 모르는건가 모르는척 하는건가...
아니면 애초에 저짝이면서 숨기고 있던건가....
암튼 같이 못갈 사람들은 쳐내고 가는게 맞자나요.
이건 명백한 해당행위이니까..!
더 강해지고 더 냉철해집시다.
대표님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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