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속처럼 보이지 않는 너의 마음
지치고 쓰러져 있을 때
너만 나의 곁에 있다면
너의 손을 잡아줄게
너의 날개가 돼 줄게
세상이 널 버린대도
항상 네 곁에 있을게
깊은 상처들 너의 닫힌 마음
더 비틀비틀 쓰러져 가는 니 모습
지치고 쓰러져 있을 때
너만 나의 곁에 있다면
너의 손을 잡아줄게
너의 날개가 돼 줄게
세상이 널 버린대도
항상 네 곁에 있을게
우리 당원들은 끝까지 손 놓지 않겠습니다
이재명 당대표님 항상옆에 당원들이 있습니다.
대표님도 우리손 놓지 마세요
우리도 손 절대 놓지 않을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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