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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하게 안일하게
양반인척 박광온을 원내대표로 품어주고
당론 하지 말자 끄덕하고
그래놓고 부결표 눌렀다고
면피가 안될거 같으니
당황스럽지?
너네만 몰랐지
이건 너네가 기득권에 취해
투쟁에 앞장서는 의원들
지는 못한다고 또*이 취급 까내리고
왕따시키고
대여투쟁 쭈뼛댈때부터 정해진 결말이야
너네가 사고 치니까
판 뒤집어졌다잉!
이제 역풍분다고 숨어있던 너네한테
토네이도가 불것이야
세상에 공짜란 없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답하라. 이재명 대표와 딜을 하려 했는가?
정치란게 결국
군수후보 최화삼씨는 왜그럴까요?
검찰총장~! 검찰총장~!
김현태 707특임단장 "국회 단전,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박사님 덕분입니다"... 명태균, 대통령경호처 '인사청탁' 정황
주권자인 국민의 권리보장을 위한 국민소환제
국힘 위장가입자 묻지마닥쳐야 징글징글하다 완전 인간 쓰레기네 이제 고마 국힘으로 꺼져라 ㅉ
여성만 우대해달라는게 아닙니다. 여성의 의견을 묵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페미당이라는 이유로 돌아섰다면, 함께하지 않는것이 현명합니다.
ㅡ 천벌 받을 거여요 ㅡ
유용화 방송에서 같은 말씀 하시더라구요. 크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적할 사람이 없죠. 앞으로도 있기 힘들죠. 그렇다고 김경수를 내세워 저런 씨알도 안 먹힐 소릴하게 하면 역풍 맞을거란 생각이 없었나 봅니다. 내각제 세력들의 한계죠.
응~ 너 뭐 돼? ^^ 묻지마다처님? 너가 이러니 안 되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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