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사퇴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수박들의 비열한 반역짓에 당원들은 분노의 한계점을 넘어섰다. 인간말종같은 너희들은 총선에서 낙선운동으로 갚아주마.
잠못자는 일인 추가요....ㅠ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행동으로 표로 보여줍시다!!!
목적달성 했으니 미련없이 사퇴한 거겠죠. 당원들 욕 먹더라도 하고 싶은대로 다했군요. 민주당이 망한다고 해도, 윤정권 독재로 나라꼴이 엉망이 되어도 상관없는 그들... 그 알량한 의원뱃지 얼마나 오래달고 있을런지 두고봅시다!!
박광온 김진표
다시는 수원에 나오지마라
이대표 짐승 소굴로 집어 던지듯이
다시 나온다면 수원을 국힘 짐승들에게 먹이감으로 던져주겠다는 것으로 알겠다
김진표는 많이 해먹었지 않았나
그냥 꿀 빨았다고 봐야지
어제 동훈이 배려하는 보자니 배알이 꼬이더라.
중립이 아니라 동훈이 보좌관 같더라
암튼 내년부턴 티비에서 안 봤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