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단식투쟁하는 이재명 대표에게 박광온이는 찾아가서 겨우 낙엽이와 그 똘마니, 전해철 같은 개인의 이권만 챙기는 것들의 내년 공천을 보장해 줄 수 있는 방안과 체포동의안 부결의 딜을 시도했다며?
원내대표라는 놈이 겨우 20-30명 남짓한 수박들 대표노릇 하고 있냐? 그러고도 니가 원내대표입네 하고 거들먹 거리고 다니냐?
쪽팔리다 정말.
이재명과 동조단식을 같이 해도 모자랄 판에 말이다.
이젠 이재명 영장실질심사에서 사법부가 구속영장 기각하면 어쩔까 하고 떨고 있냐? 사법부에는 뭘 가지고 딜 할 계획이냐?
가난하고 어려워 어려서 소년공으로 불구의 몸이 되고 스스로 노력해서 장학금 받아 법대입학 후 돼지새끼 윤석열이가 9수나 했다는 사법시험도 떡하니 붙을 정도의 의지와 명석함이 있는
이재명에게 열등감 느끼냐?
나도 586의 막내지만 80년대 전대협 의장이나 학생회장 하다 2-3선의 중진의원이 된 것들도 이재명이 무식해보여 무시하였다며? 니들보다 잘 난거 없고 대학생 때 데모한번 제대로 안 했던 이재명이 대권 잡는 게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처럼 니들 배알이 그렇게 꼴려 대선 때도 대충하다 결국 돼지새끼가 나라망치는 꼴 보니 속이 시원하냐?
대의는 없고 그저 자리만 탐하는 것들은 이제 제발 민주당에서 나가라.
노무현의 정치적 활동과 사상을 받들어 따라야 할 이광재는 홍석현이와 놀아나며 박지현 같은 것이나 추천하고, 안희정이는 도지사하다 패가망신하고, 문재인이라는 친구가 자랑스럽다던 노무현의 말을 무색하게 인사실패로 이낙엽이나 윤석열이를 요직에 앉혀 놓고 이 사단을 만든 문재인과 그 똘마니 전해철, 양정철 등등 니들 하는 꼬라지가 역겹지만
박근혜 시절에 민주당 권리당원이 되어 꼬박꼬박 월 1만원씩 당비를 내고 있는 내가 탈당할 것 같으냐?
나 같은 민초 권리당원들이 니들을 민주당에서 쓸어내어 쓰레기들이 없는 정당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안녕하세요 수원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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