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까지의 민주당은 그 생명을 다했습니다.
어제로서 하나될수 없음을 천명한 최소 39명~45명의 설훈, 이상민, 조응천,
박용진, 송갑석, 전해철, 이원욱등 기타등등
검찰의 안내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대선경선에 불복함을 인정해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대선 선거운동에 사보타주 했음을 인정해서 감사드립니다.
전원 경선을 해야합니다. 대선후보 경선도 불복하는 것들이니
경선에서 떨어지면 어떻게든 기어나오겠지만 저 지역구를 잃는 한이 있어도
저것들 다 청소합시다.
오늘의 사태를 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는 이낙연씨
아무생각도 하지마... 그냥 저것들 다데리고 기어나가
그 예전 안철수 처럼 여의도 얼쩡거리는 양정철이랑 창당을 하던지
그리고 이참에 박지현 및 여성의당 출신도 정리합시다.
그리고 당비로 운영되는 행사 및 포스터에 민주당의 이름을 걸지 않는다는
전국대학생 위원장 양소영 너는 왜 사퇴안하니?
너도 사퇴해야지?.....
댓글
백퍼 공감입니다
호남에서도 지지 못받는 이낙연은 아직도 대권꿈에 젖어서 뭐하는지 모르것네... 안된다고 이양반아. 당신은 회생불가야. 손학규처럼 구질구질하게 정치판 기웃거리지말고 그냥 깔끔하게 그만합시다.
공감합니다.
분하고 살이 떨려 잠을 못이루겠는...ㅠ
찐 동지들 믿고 마음 다져봅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생업에 열심하며 일상을 흐트리지 않으면서 행동으로 표로 갚아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