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결자들은 뭐라도 된 듯 우쭐해져서 잘 자겠지만, 오늘까지 입니다.
그런 식으로 자기들의 힘을 보여줬다고요? 굥정부와 하는 짓이 똑같아요.
마음 맞는 사람들하고만 살기에도 짧은 세상입니다.
과감히 쳐내고 기운내서 나아가야합니다.
오히려 좋아. 제대로 알았어요. 이번에 정말로.
가결자들은 이 나라걱정을 1도 안하는 굥치들과 똑같은 자들이라는 것을 증명한 겁니다.
그래도 그동안 응원했던 분들도 끼어 있어서 무척 속상합니다만
어쩌겠어요.
함께 갈 수 없다고 저리 티를 내시는데 고이 접어 보내줍시다.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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