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이가 윤안 단일화에 큰 공을 세워서
룬석열과 김거니의 신뢰를 얻었고
직접 전화할 수 있는 사이가 돼서
창원 재보궐 선거 때 윤상현 쪽이 밀던 후보가 확실시 됐는데도
명태균이가 룬석열에게 직접 전화해서
룬석열이가 자기는 김영선이라고 했다고 말했고
룬석열과 김거니가 선관위에 압력을 넣어서
하루만에 김영선으로 바뀌었고
김영선이 창원 재보궐에 당선 되고는
김영선이가 명태균에게 6300만원 + 알파를 준거네요
이렇게 되니 퍼즐이 다 맞춰지네요
이런 선거개입 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행사하네요 ㅉ
댓글
???
어, 멀리 안나갈게 잘가~
어차피 공천권은 대표님이 갖고 계시니까 계속 열심히 하세요~
미꾸라지는 추어탕뚝배기로 가라
강추~~~
당대표를 고스톱으로 땃니? 당원들 손으로 뽑은거야 뭔말인지 모르겠지? 끈질겨? 좋니?
이건 뭐하는 oo이지?
여기서도 알바들이 설치나?
네이버나 가서 놀아라.
7월 10일 전후로 입당한 공작원들 많네. 개수박들과 함께 개공작들 얼른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