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암에 걸렸습니다.
민주당이 180석을 확보했을때 정말 만세를 불렀습니다.
검찰개혁을 이뤄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수박새끼들이 검찰개혁 말아먹고 민주당의 신뢰는 모두 사라졌습니다.
민주당에 천원짜리 당원으로 남았던 이유는 이재명 대표님과 처럼회 의원들때문이었습니다.
천원짜리 당원일 뿐이지만 새벽까지 유튜브, SNS보면서 댓글로 방어하면서 나름 노력하며 지내왔는데, 오늘 이재명 대표님 체포동의안 가결 결과보면서 민주당은 더 살아서는 안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고 응원하니 그 영양분을 암덩어리들이 빨아먹고는 정상세포는 죽어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암덩어리는 도려내고, 항암치료로 말살을 시켜야 하는데, 이 암덩어리들은 오늘 민주당을 뇌사시켰습니다.
IQ 두자리수만 되도 지금의 상황은 당대표를 구속시키고,
비대위로 전환하고 비대위가 내년 총선 공천을 컨트롤해서 연명하겠다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국민이나 당원들의 70~90% 부결 여론이 나와도 이 암덩어리들은 지역구 주민이건 국민들이건 개돼지들이 짖는 것으로 밖에 생각안합니다. 이게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입니까? 지나가는 개가 웃고 지나가겠습니다.
민주당은 이미 죽었습니다.
암덩어리들은 당대표를 죽여놓고는 지들끼리 테이블에 앉아서 됐다고 웃고있을 것을 생각하니 증오를 넘어서 역겹고 혐오스럽습니다.
더 이상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을랍니다.
나는 더이상 뭣같은 정당을 보지않고 사람에게 충성할랍니다.
가결 투표한 의원님들
천재전략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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