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되기 전에는 온갖 감언이설하다가
원내대표되면 하는 짓이라는게 상임위 갖다바치고
의원들 단도리도 못하고
국힘당과 네고도 못하고
그냥 무능 그 자체
의전비 아깝고 밥값도 아깝고 존재자체가 낭비고
원내대표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고
쓸데없이 쓸모만 없다
그 동안 지지자들더러
문자하지마라 욕하지마라 수박이라고 하지마라 하길래
참으려고 노력 많이 했고
개딸이다 팬덤이다 강성이다
지지자들 모욕하고 폄훼해도 참으려고 노력했더니
박광온은 수박들하고 작당해서
보란듯이 지지자 따귀를 날리고
우리당 대표까지 갖다 바쳤다
이제 수박이라고 해도 되지?
살생부 만들어도 되지?
수박들 낙선운동해도 되지?
니네가 해도 되게 만들어준 거다
이중 스파이들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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