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심박한 해석을 한 유투브 영상을(고양이뉴스 원재윤) 봤습니다.
누가 더 정치적 타격을 입었는가?
헌정사상 첫 총리 해임에 295명 참여해 찬성 175표, 반대 116표, 기권 4표
과반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되었다. 구김당이 정부에 대한 반기라는 증거
그리고 헌정사상 처음 검찰 탄핵소추안에 287명 참여해 찬성 180표, 반대 105표, 무효 2표
여기서 볼 건 투표 총인원 295명에서 287명이 되었다…. 8명은 어디 갔어? 그냥 집에 갔다고...?
굥의 힘의 원천인 검찰 탄핵에 8명은 그냥 집에 가고 과반이 넘는 의원들이 찬성했다....
구김당에서도 찬성표를 던졌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언론에는 나오지는 않지만 용와대와 구김당이 정치적 타격이 더 심하다는 내용..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소동을 통해 누가 이득을 보고 있는가?
김행, 신원식, 유인촌, 대법원장 후보 이균용
이들에 대한 보도가 오늘, 이 소동을 통해 사라지고 있으면 조용히
임명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의 내용입니다.
한 번쯤 시청 권장합니다.
오늘 일어난 일은 어쩌면 우리보다 저들(수박들 이하 검찰 구김당)이 더 두려워 할겁니다.
빨리 내부에 수박들 청소하고 깨끗한 상태에서 이재명당대표를 맞이 합시다...
이 유다같은 놈들아!
꿈도 꾸지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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