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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래도
바뀌지 않을까
개인의 감정을 억누르며
지켜봤다
수박들 더이상 갔이 갈수 없다는걸
이번 일로 알게 됬다
일말의 배려도 사치였음을
이제 마음이 편해졌다
탈당안합니다 밀정들이 아작나는 것을 기어이 보고야 말겠습니다
취급 설명서도 모르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 "공영방송 이사 교체해야"‥"방송 장악 선전포고"ㅡ 어디서 저런것들만 뽑니
이재정의원님 오늘 왜 안나온거예요?
채 해병 사건 기록 수천쪽 분석...'외압의 재구성'
어차피 여당은 이념정치로 지지층을 모으려는 극우보수의 메커니즘일 뿐
이런 자들 보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6개월이요~
아녀 요새만큼 잘하는 날도 없었엉
와 고밀정님께 드리는 헌사 중에 제일 맘에 든다.
여지ㅏ가 아주 못되게 생겼네. 선입견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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