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가결 발표에 울분이 치밀어 탈하려고 왔다 멈춥니다

  • 2023-09-21 22:05:49
  • 143 조회
  • 댓글 2
  • 추천 6

윤상현 국힘당의원의 말로는 

밀정들은 이미 국힘당에 자신들이 가결할거라고

빈번히 말해 왔다합니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의정연설 그거 다 쇼였습니다

그들은 밀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박광온이 그랬다지요

강성당원들의 뜻이 국민의 뜻이 아니라고

이 무슨 망말입니까

지지자들을 강성당원이라 칭하면서 국민이 아니라니요

당원이 곧 국민입니다

원내대표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강력히 촉구합니다

박광온 원내대표 포함 밀정들을 모두 치워주세요

가결 발표에 울분이 받쳐 탈당하려 들어왔다가

한숨 참고 탈당 하지않습니다

실망감과 좌절감과 절망에 온 몸이 떨리지만

밀정을 쳐내는 것을 두 눈으로 봐야겠습니다


댓글

2023-09-21

강성당원도 국민이죠
그렇게 당원의 뜻이 아니라고 확신하면 1인1표로 전당원 투표라도 해보고 저런소리 하면 좋겠습니다

2023-09-22

그럼요, 탈당 ㄴㄴ
스박 축출 ㅇㅇ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