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니들 자리 사수할려고 조국 가족도 검찰에게 던져버렸고 이번에도 그놈의 공천에 영혼을 팔아 자기당의 대표를 검찰이라는 짐승 목구녕으로 던졌다.
니들은 그 더러운 입으로 당내민주주의를 입에 올리지 마라. 같은 당 동지를 적한테 팔아넘기는 걸 우린 민주주의라고 부르지 않는다.
지금 그 선택이 니들 의원 뱃지 사수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겠지만 반대로 국민과 당원은 니들을 끝장낼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이유를 갖게 된것이다.
이재명 대표가 혹여나 옥살이를 하게 되더라도 니들한테 1표가 돌아가게 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민주당이 회생할 수 없다면 국민과 당원의 이름으로 끝장을 내면 될 뿐이다.
죽음을 가까이 두면서 단식투쟁하던 당대표의 끝까지 같이 한마음으로 가자는 하나의 부탁마저 저버리고 국민과 당원의 기대마저 배신한 니들은 반드시 국민과 민주당원들이 다시는 이 땅에서 정치인으로 고개들고 다닐 수 없게 해줄꺼다.
열 받아서 잠이 안오네ㅛ
댓글
제 마음을 시원하게 써주셨네요!
동감입니다.
저 비열한것들은 인간도 아닙니다.
당원들이 똘똘뭉쳐 기필코 저 쓰레기들을 치워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