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동의합니다! 수박들을 당원들의 힘으로 몰아내야 합니다. 우리가 누구 좋으라고 나갑니까? 민주당이 무슨 지들 사조직도 아니고.
동의합니다.
90프로 당원들과 대표님이 한마음입니다. 우리가 민주당의 주인입니다. 역적짓 하는 2프로 쓰레기들 쫓아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