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수박을 샀어요..
마트에서 아무도 안 사먹을 장애?라 표현해도 되나?
(암튼 마땅한 단어가 생각나질 않으니 장애라 하고..)
아무도 안 살 것 같아..나름의 희생정신으로 반값에 샀는데..
먹고나니 탈이 난 건 지..
웃음이 자꾸 나오고. 어머....어뜨카지..
여러분. 고민..정~~~말 많이 해 보시구.
반값이라해도 ..장애있는 수박은 피하세요.
썪은 장애수박은 동정의 대상이 아니예요
Dog만도 못한 수박들..
댓글
난 진즉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